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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희망도서관, 첫 삽 뜬 지 6년만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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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03. 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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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공공주택 밀집지역, 주민 숙원 6년만에 해소
사진설명/6년만에 개관을 맞는 경기 양주시 양주희망도서관
6년만인 오는 26일 개관 예정인 양주희망도서관 조감도/제공=양주희망시립도서관
경기 양주 삼숭동 소재 양주희망시립도서관이 오는 26일 개관할 예정이어서 인근 삼숭동, 만송동 지역 주민 약 2민5000여명의 숙원이 해결될 전망이다.

특히 해당지역은 초·중·고교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공공주택 밀집지역으로 시는 젊은 부모 층의 욕구와 지역 학생들 등 이용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테마 코너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도서 구입 또한 일반 장서 구입과 함께 테마 코너 운영에 따른 청소년 진로 관련 도서 및 학습과 연계된 학교 추천 도서 구입 및 젊은 부모 층을 위한 유아교육 도서 등을 지속적으로 구입하기로 했다.

국·도비, 시비 등 총 85억원이 투입된 양주희망도서관은 총 부지면적 3388㎡에 연면적 2299㎡로 총 452석의 시설 규모를 갖추고 있다.

지상 1층 실내 공연장을 시작으로 2층 디지털 자료실, 문화 강좌실, 동아리방, 3층 어린이 자료실, 일반 자료실, 북카페로 구분, 시는 개관 초기 2만여권의 장서를 시작으로 점차 10만여권의 장서를 구입해 나갈 계획이다.

개관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현삼식 양주시장은 “양주시의 모든 시민들이 시립도서관이라는 좋은 환경을 통해 다양한 인문학적 활동과 삶에 지혜를 얻는 지식의 보고가 될 수 있도록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1월 시작된 양주희망도서관 건립사업은 햇수로 6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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