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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수입차 신규등록 누적대수(3만6689대)도 지난해(2만8701대)보다 27.8% 증가하는 등 수입차의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3055대가 등록돼 전달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BMW(3004대), 폭스바겐(2913대), 아우디(2446대), 포드·링컨(687대), 렉서스(511대), 도요타(503대)가 뒤를 이었다.
이어 랜드로버(487대), 푸조(456대), 닛산(451대), 크라이슬러(448대), 미니(404대), 혼다(317대), 포르셰(267대), 볼보(226대), 재규어(216대), 인피니티(208대), 피아트(43대), 캐딜락(40대), 시트로엥(37대), 벤틀리(34대), 롤스로이스(6대)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폭스바겐의 골프 2.0 TDI(823대)였고,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794대), 아우디 A6 35 TDI(641)가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3594대(81.1%), 일본 1990대(11.9%), 미국 1175대(7.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1824대(70.6%), 가솔린 4330대(25.8%), 하이브리드 590대(3.5%), 전기차 15대(0.1%)의 구성을 보였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9349대(55.8%), 법인구매가 7410대(44.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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