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는 IDB 48개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대표, 국내외 금융·기업인, 언론인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차총회는 IDB 본회의와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지식공유포럼, IDB 채용설명회, 고위급 세미나 등으로 구성되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앞으로 1년간 총회 의장을 맡는다.
IDB는 중남미 경제·사회 개발 촉진과 중남미 지역의 경제통합을 위해 1959년 설립된 기관으로 한국은 2005년 가입했다.
한국은 IDB 및 그 회원국들과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IDB 내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 연차총회 유치를 신청해 이듬해 유치가 확정됐다.
정부는 이번 연차총회가 한국 기업들이 중남미 시장에 보다 활발히 진출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