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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UAE와 손잡고 제3국 진출…신재생에너지 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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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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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원자력 발전 외에 신재생에너지 등 다른 분야에서도 해외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서 루브나 알 까시미 UAE 국제개발협력부 장관과 함께 ‘한·UAE 제3국 공동진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MOU를 통해 우리나라와 UAE는 이집트를 포함한 제3국 진출을 위해 양국 장관급이 참여하는 상시적인 공동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게 된다.

협력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선박수리 조선소, 항만개발, 양식장, 기타 인프라다.

양국은 지난해 5월 박근혜 대통령의 UAE 순방 때 공동 해외진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뒤 이집트 시장을 주요 공략 대상으로 이들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해왔다.

한편 산업부는 “한국과 UAE가 중동, 아프리카 등 해외의 원자력 발전 시장에 공동 진출한다”는 내용의 ‘한·UAE 제3국 원전사업 공동진출 MOU’를 아부다비행정청과 체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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