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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한-오스트리아 전략적 기술협력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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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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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은 오스트리아 연구진흥원(FFG)과 산업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6일(현지시간) 비엔나에서 체결했다.

FFG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연구관리 공공기관이다. 연방 과학연구경제부와 연방 교통혁신기술부를 대리해 오스트리아의 산업기술 개발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생명과학, IT, 소재, 에너지·환경, 항공우주, 인력양성 등 약 3000여개 프로젝트에 연간 약 70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IAT와 FFG의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은 수요조사를 통해 협력할 산업분야를 도출해 기업 간 공동연구개발(R&D)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매년 정기적으로 위원회를 운영하고, 연간 협력 일정표를 작성해 중장기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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