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골프매니저 양성과정은 기업수요맞춤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태안군이 앞서 고용노동부에 해당 사업을 신청해 지난 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6천500만원의 사업비를 승인받았다.
군은 사업비 승인 후 지난달 11일 군과 지역 학교 및 관내 골프업체와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이번 교육 지원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2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게 됐다.
골프매니저 양성과정은 3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실시되며 전문 골프매니저 양성을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 등 총 144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현대더링스를 비롯한 관내 골프업체에 바로 취업이 알선되는 특전이 부여된다.
한상기 군수는 “이번 지역맞춤형 일자리 양성과정은 지역주민의 취업률 상승과 지역 기반 기업들과의 협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정목표인 ‘행복한 군민’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