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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취임 후 2015년 경영 목표로 ‘민원 없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직원 교육, 내부 프로세스 개선 등 고객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개선을 현재 진행하고 있으며, 2개월만에 금융감독원 민원 수를 전년동기 대비 40%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날 씨티은행은 민원 없는 은행 결의식을 진행하고 전직원에게 ‘민원 제로 밴드(Complaint ZERO Band)’를 배포했다.
메시지 손목 밴드는 자신이 지지하는 공공캠페인, 기부, 또는 자신과의 약속이 새겨진 고무밴드로, 씨티은행 로고 색상을 활용한 빨간색, 흰색, 파란색 밴드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씨티은행 측은 전직원이 민원 제로 밴드를 착용함으로써 바쁜 업무 중에 간과하기 쉬운 고객중심의 마음을 잊지 않고, 민원 없는 은행을 향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박 행장은 “민원 제로 밴드는 민원 없는 은행을 향한 씨티 전직원의 마음가짐을 상징한다”며 “빨간 밴드는 고객을 향한 열정과 노력을, 하얀 밴드는 민원 없는 은행을 위한 정직한 마음가짐을, 파란 밴드는 고객과의 신뢰를 통해 민원 없는 은행을 만들겠다는 씨티 전직원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