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스마트뱅크 서비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대구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이다.
10일부터 어플마켓에서 ‘대구은행’을 검색해 DGB스마트뱅크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앱은 상반기 중 사용 종료될 예정이다.
新스마트뱅크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태블릿을 비롯해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모두 사용가능하며, 지방은행 최초로 모바일 앱이 개인과 기업뱅킹 앱 두 가지로 출시된다.
또 실제 은행 앱과 구분이 불가능한 악성 앱을 판별할 수 있도록 초기화면세 사용자 지정 맞춤형 보안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원하는 곳에서만 로그인이 가능한 제한기능도 추가됐다. 공인인증서가 공용폴더(NPKI) 대신 탈취가 불가능한 앱 내부 보관으로 변경돼 보안성이 강화됐으며 스마트 기기 간 인증서 복사, QR코드 형태 복사 기능 제공 등이 추가됐다.
대구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인터넷, 스마트뱅크 전용 예금의 기본금리를 인상해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한편, 오는 5월까지 이벤트를 진행해 노트북,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박인규 은행장은 “핀테크가 은행 미래의 중요한 화두로 제시된 가운데 앞으로도 스마트금융과 미래금융사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