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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화 시대 리드하는 농식품 수출 전문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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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3. 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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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등으로 인한 시장개방 확대 등 글로벌 농식품 수출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농식품의 해외수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육성 교육이 실시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28일까지 6회에 걸쳐 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농식품 수출전문가’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5명의 수출 전문가를 육성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과정은 1박 2일의 워크숍을 2회 실시하는 것을 포함해 총 6주차의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동남아시아·미국·일본·중국 등 해외 국가별 전문강사를 초빙 현지 수출시장 현황 강의를 통해 교육생들이 맞춤형으로 수출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농식품 수출사례와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출클레임 및 애로사항의 해결 사례를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된 것이 교육과정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교육대상은 수출농업법인, 농식품 제조·가공·유통·수출업체 임직원 등으로 재직근로자다.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돼 10만원의 자부담금만으로 참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나 교육운영부(031-400-3524)로 문의하면 된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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