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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렌터카로 남성은 ‘아우디’, 여성은 ‘K5’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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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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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금호렌터카 화이트데이
화이트데이에 사용할 렌터카로 남성은 아우디를 여성은 K5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kt금호렌터카는 5일부터 8일까지 남녀 765명(남성 357명, 여성 408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이용하고 싶은 렌터카’를 페이스북을 통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남성은 아우디(35표), 여성은 K5(35표)를 각각 1위로 선택했다. 또 남성은 산타페(30표)와 K5(27표)를, 여성은 QM3(34표), 산타페(26표)를 그 다음 순위로 꼽았다.

선호 차종을 묻는 질문에서도 남성의 26%인 94명이 수입차량을 선택한 반면, 여성의 26%인 108명이 SUV 차량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또 데이트 차량 선택 시 남녀 모두 디자인(232명)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터카 대여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남녀 응답자 모두 ‘색다른 차량으로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남성 48%, 여성 54%)’를 각각 1위로 꼽혔고, ‘렌터카를 이용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남성 29%, 여성 25%)’ 답변도 높았다.

이외에도 남녀 응답자 통틀어 화이트데이 데이트 코스로는 ‘근교 드라이브 및 주변 맛집’, 선물은 ‘패션소품(시계, 가방, 목걸이 등)’, 데이트 비용은 ‘10만~20만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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