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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기재부1차관 “금융기관 공동보증 통해 중기 해외건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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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3. 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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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외건설 플랜트 수주 확충을 위해 해외건설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개발에 나선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1차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 협의회를 주재하고 “올해 수주 여건은 유가하락, 중동정세 불안, 글로벌 수주경쟁 심화 등으로 결코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중동 순방으로 되살린 제2의 중동붐을 살려내기 위해서는 모두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산유국 재정악화, IS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우리 기업의 수주에 나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지만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예상되는 인프라 발주확대를 신시장 개척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차관은 해외건설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확산하고 플랜트 O&M 및 서비스산업 분야 진출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전문인력양성, 신시장 개척지원, 전략적 R&D추진 등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수주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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