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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한화그룹과 금융협력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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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3. 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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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금춘수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 사장, 강성수 한화그룹 CFO 전무, 홍영표 수은 부행장, 이덕훈 수은 행장이 11일 ‘금융협력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한화그룹과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홍영표 수은 부행장과 한화그룹 CFO인 강성수 전무는 이날 서울 63빌딩에서 전략사업에 대한 정보 교환 및 금융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수은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유화사업을 비롯한 화약·방산사업, 태양광사업, 해외건설·플랜트사업, 첨단소재사업 및 서비스사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이 전략적 협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전략적 추진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은 물론 지분 참여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한 정보 교환, 유망사업 공동 발굴 등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양 기관의 정례적 협의채널도 가동된다.

이덕훈 행장은 “향후 유화·방산 부문 및 태양광 산업을 비롯한 신성장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한화그룹이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수은이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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