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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해외 용접인력 비자 발급 확대…조선업계에 174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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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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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인력부족으로 공정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는 조선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고기능 용접인력 174명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특정비자(E-7) 발급대상인 외국인 조선용접인력을 확대 도입하기로 법무부와 합의했다. 또 코트라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외국인 용접인력을 채용할 업체를 모집키로 했다.

채용 업체는 일정 자격을 갖춘 조선소와 선박 블록제조업체 가운데 외국인 고기능 용접인력이 필요한 업체로, 5∼10명 범위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E-7 비자를 가진 외국인은 조선용접 등 전문분야 업무에 종사하는 것을 조건으로 고용업체와의 채용계약을 통해 2년간 국내 체류가 보장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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