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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자산건전성 확대 위해 연체율 1%대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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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3. 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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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3일 올해 첫 ‘자산건전성 강화 TF’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농·축협 연체율 1%대 진입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역 농·축협은 지난해 말 통계작성 이후 최저인 2.37%의 연체율을 기록했고, 올해 시중은행 수준인 1%대 연체율을 달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건전성 강화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회의에는 허식 대표이사와 소관 상무,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상호금융 담당 부·단장이 참석해 채권관리 전망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저성장·저금리 장기화와 저출산·고령화 등의 사회적 요인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부실채권 조기 감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앞으로 ‘자산건전성 강화 TF’ 회의를 매달 개최해 연체율 1%대 진입을 위한 전략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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