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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김정호 부군수를 단장으로 조기집행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운영한다.
조기집행 TF는 △총괄반 △집행지원반 △자금지원반 △사업추진반 등 4개반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3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조기집행 상황 점검과 집행상황·제고대책 모색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또 사업별 업무담당자를 통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조기집행 우수 부서에 대해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하는 한편, 이월예산 최소화를 위해 시설비와 지방보조금 사업 및 민간자본사업보조에 대한 집중적 예산집행을 단행하고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등 사전절차 이행을 조속히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일자리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및 SOC 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관리하고, 긴급입찰제도와 소액 수의계약과 같은 조기집행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주민 불편사항의 빠른 해결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예산의 조기 집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월액 과다 및 연말 집중집행의 낭비·비효율 사전 방지 등 예산관리 노력을 강화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