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항공유가가 재차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며 “유가가 급변하는 시점이긴 하지만 적어도 배럴당 74 달러를 가정한 예측은 수정할 요인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항공화물은 미국 서부항만의 적체 해소 지연과 정보통신(IT) 신제품의 영향으로 예상을 상회하고 있다”며 “1분기 수송량 가정을 전년 대비 3.5% 증가에서 5.3% 증가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달 1일로 예정된 대한항공의 유상증자에 대해 “악재는 분명하지만 오랜 시간 노출된 재료여서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