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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의 경조사 시 배송업무 지원제도를 시행한다.
기존에 택배기사들은 결혼, 상례 등으로 불가피하게 휴무를 하게 될 경우 다른 택배기사들의 도움을 받거나 또는 외부 용차를 써서 본인의 빈자리를 대신했었다. 하지만 제도 시행으로 회사가 배송에 필요한 업무와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으로 기존 택배기사 외에 대리점사장도 포함시켰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올해 초 낮은 기온에서의 외부 활동이 많은 전국 택배기사, 대리점 직원, 협력사 직원 등을 위해 발열내의 1만5000여벌을 지급한 바 있다. 모든 택배기사에게 업무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프린터도 무상으로 지급했다.
이외에도 회사는 택배기사와 대리점 등 전국 240 여개소를 순회하면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이 버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약 8개월 여간 순회검진을 통해 6000여명에게 건강검진을 시행했으며, 올해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