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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안정보 쉽게 찾고, 편리하게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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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3. 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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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연안관리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국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보다 많은 연안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제공체계가 달라진다.

해양수산부는 연안정보 대국민 서비스 확대와 WebGIS를 기반으로 하는 연안침식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등을 위해 ‘2015년 연안관리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19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연안관리정보시스템은 연안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연안관리 정책 개발과 지방해양수산청·지자체 담당 공무원의 공유수면 매립, 점용·사용허가, 바닷가 관리, 연안관리지역계획 수립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현재 일반인에게는 연안포탈(www.coast.go.kr)이라는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의 연안정책, 연안통계, 연안지도, 무인도서, 해수욕장 영상서비스 등의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연안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일선 공무원은 공유수면 인허가에 필요한 보호구역지정, 개발계획 등 각종 규제사항을 한 번 클릭으로 알 수 있어 업무처리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다.

일반인 역시 ‘실시간 해수욕장 영상 서비스’를 통해 가고 싶은 지역의 바다 영상을 미리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출발할 수 있게 된다.

해수부는 최근 3년간 공유수면 점용·사용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안을 개발·이용하려는 국민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연안정보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연안포탈 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일반인들도 연안지도에서 이용하려는 공유수면 위치를 클릭해 기존 점용·사용 목적, 기간, 면적, 사용료 등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윤종호 해수부 연안계획과장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연안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도록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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