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항공·방산 부문의 선전에 힘입어 기대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한화건설이 적자폭을 크게 줄일것으로 기대되며 한화생명도 지난해 구조조정 효과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유도무기 천무 관련 매출이 추가되기 시작했고 항공부품사업 역시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며 “삼성테크윈 인수로 삼성탈레스와 한국항공우주의 지분을 확보해 방산사업과 항공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순손실 4325억원을 낸 한화건설은 올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며 “국내 건설사업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3분기부터 4% 수준으로 회복했고 한화생명에서 지분법 이익이 1250억원 유입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