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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가스총 교체하다 직원 대피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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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3. 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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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본점 1층에서 직원이 가스총을 교체하다 액체가 누수, 15분 가량 직원과 고객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SC은행 관계자는 “본점에 보관중인 가스총이 1년에 한 번씩 교체하기로 돼 있었다”며 “교체하는 과정에서 액체가 약간 누수가 돼 냄새가 퍼졌고, 고객과 직원을 밖으로 15분 가량 대피시키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다시 정상 영업중”이라고 덧붙였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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