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양평군에서 그동안 운영해 온 성과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성과를 짚어 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이 운영해 온 성과관리는 균형성과관리(BSC:Balanced Scorecard)로 군정 주요 업무를 계획단계부터 목표달성단계까지 균형 있게 측정, 평가, 피드백을 해 조직 비전을 달성하도록 유도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양평군은 BSC를 2009년 도입해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으며 매년 운영결과를 평가해 공개하고 있다.
성과관리 최종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부서는 2013년도 산림경영사업소에서 2014년도에는 고객지원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행복돌봄과, 친환경농업과, 기획감사실이 우수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또 12개 읍면 중에서는 옥천면, 지평면, 양평읍 순으로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평가기준은 실과소의 경우 군정의 5대 핵심전략별로 그룹을 묶고, 읍면은 인구수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묶어 총 746개의 성과지표 달성도가 포함된 업무관점과 고객?재정?학습의 4가지 관점, 기타 가?감점으로 구성돼 있다.
그룹별 우수부서 및 우수읍면에 대해서는 각각 2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평가결과는 양평군 홈페이지 및 내고장 알리미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신선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성과관리 운영보고회를 시작으로 매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성과관리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략을 공유해 조직구성원이 최상의 직무수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피드백과 코칭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