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경기북부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하여 섬유와 가구, 디자인을 결합해 디자인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K-디자인빌리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지난 1월 16일 민·관·학 협력 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장에 윤영창 도의원을 선출,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및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 등과 유기적 협조체제 유지하고 또 공동협력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과 함께 후보지를 제시한 바 있다.
이날 2차 유치위원회에서는 공동 위원장 선출과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 컨설팅 용역 보고와 그동안 제시한 후보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를 토대로 포천시는 3월 중에 보고서와 건의서를 작성하여 경기도에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영창 도의원과 최윤길 포천상공회의 회장은 “경기도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K-디자인빌리지 조성사업이 통일시대 대비, 한반도 중심도시인 포천시에 유치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매년 700만 명이상 관광객이 방문하고, 또 섬유와 가구업체 등 2000개 이상이 밀집되어 있어 연계산업의 동반 성장이 반드시 필요한 포천시로 유치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