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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최우수 농축협에 상금 및 특별승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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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3. 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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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실익지원용 차량전달
농협중앙회가 지난해 종합업적 최우수 농축협에 대한 시상 및 실익지원 차량전달식을 개최했다/제공 =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19일 정기대의원회 기념식에서 지난해 종합업적 최우수 농축협에 대한 시상 및 농업인 실익지원 차량전달식과 함께 상금 및 특별승진 혜택을 제공했다.

전국 1155개 농축협을 60여개씩 20개 그룹으로 나눠 경제·신용·교육지원 등 농축협 사업 전반에 대해 연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1위), 우수(2∼4위) 농축협을 선정했다.

우수 농축협에 대해서는 우수깃발, 임직원 표창, 상패(우수조합장, 우수 경영자), 트로피(우수 농축협) 및 시상금(1∼300만원)을 수여하고 최우수 농축협 20개소에 대해서는 농업인 실익지원용 차량(1대) 지원 및 직원 특별승진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이 중 농촌형 제12그룹에서 최우수 영예를 안은 원남농협은 5일장이 서는 매월 24일을‘조합원의 날’로 지정해 조합원과 방문 고객들에게 우리 전통음식과 떡, 다과 등을 제공하며 농업인들의 사업 이용률을 높이고 연체 채권이 전혀 없는 클린농협 구현에 앞장서 왔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농축협의 사업추진 동기부여와 농업인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고객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종합업적평가 우수 농축협에 대한 각종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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