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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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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3. 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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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0320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워크숍(1)
서산시가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19~20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마련한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판로 확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20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공무원, 농업인, 농협관계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서산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농업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교환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마케팅·유통 분야 외부 전문가 5명과 이완섭 시장의 특강, 자유토론등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농특산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산지 조직화 및 규모화, 지적 재산권 확보, 브랜드 마케팅, 수출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완섭 시장은 “농업은 모든 산업의 근간이고, 농업발전 없이는 지역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며 “지역농업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는 한편 농협과 유통법인 등이 참여하는 ‘서산시 농특산물 판촉단’을 구성해 대형 식자재업체를 방문하는 세일즈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서산시는 오는 9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에 참여해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7개의 한인마트에서 판촉전을 단독으로 열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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