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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회추위는 김 후보자의 다양한 금융분야 경험과 합리적인 리더십, 강한 추진력, 탁월한 소통 능력 등을 주요한 추천사유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원을 거쳐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역임해 금융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은행장과 증권업 및 보험업 등에 대한 전문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952년 충남 출신의 김 후보자는 서울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을 나와 미국 밴더빌트대학(원) 국제경제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 재무부 기획관리실과 증권 보험국, 금융감독위원회 증권감독과장과 수석부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을 맡아 3년 임기를 모두 채웠다.
한편 김 후보자는 다음달 24일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의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