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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 27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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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3. 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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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이 오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수은이 주관하는 이 포럼은 2015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 공식 부대행사로 26일부터 3일간 기획재정부와 IDB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중남미 비즈니스서밋의 일환이다.

수은은 이번 포럼이 한·중남미의 협력 잠재력이 큰 무역·투자, 정보통신, 교통·인프라·기후변화, 에너지, 금융재원조달 등 5개 분야에서 협력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등 4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포럼은 두 지역간 핵심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 도출을 통해 서로의 시장을 이해하는 한편 한·중남미간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즈니스포럼과 함께 개최되는 IDB 연차총회 부대행사는 중남미 발주처, EPC기업, 수출입기업 등과의 ‘1:1 비즈니스 상담회(26일)’, 중남미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 공공기관, 중남미 23개국 무역투자진흥기관에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홍보전시관(26~29일)’, 중남미지역 기업인과 정부 관료 등을 대상으로 국내 산업체 현장과 주요 인프라를 시찰하고 소개하는 ‘산업시찰(28일)’ 등이 예정돼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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