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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글로벌 인재 양성위해 3년간 1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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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3. 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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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계2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인재 백년대계’선포식을 개최하고, 3년간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제공 = 부산은행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노사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인재 백년대계’를 선포하고 3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성세환 회장과 박광일 노조위원장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인재 백년대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인재 백년대계’는 전문역량 강화 및 글로벌 인재양성 2개 부문에 3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은행은 또 ‘부은금융사관학교’를 신설하고 금융연수 및 MBA과정 확대를 통해 직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한다. 어학능력 향상과정 및 해외금융 체험단을 신설하고 글로벌 현지전문가 연수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 회장은 “부산은행과 BS금융그룹이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내 5대 금융지주로 성장하기까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직원들의 맨파워(Man Power)”라며 “이번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은행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향후 글로컬 은행의 지위를 확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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