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가격은 양측이 당초 합의했던 6850억원보다 낮춰진 6400억원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KB금융은 지난해 6월 LIG손보 지분 19.47%를 685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으나, LIG손보 미국지점의 손실 등으로 KB금융과 LIG그룹 사이에 인수 가격을 놓고 이견이 계속되면서 최종 인수 확정을 미뤄왔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오늘 이사회가 끝나야 정확한 인수 가격을 알 수 있다”며 “최종 인수까지는 추후 절차가 아직 남아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