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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인증표준콜센터’ 개통 1년...1일평균 112개 업체 인증애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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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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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은 ‘1381 인증표준콜센터’ 개통 이후, 연간 7만3370건의 전화가 콜센터로 걸려왔으며, 이중 2만6730건의 기업애로해소를 위한 상담처리가 이뤄졌다고 25일 밝혔다.

국표원에 따르면 개통 첫달(2014년 4월) 상담건수 1246건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 올해 2월에는 2월 2707건으로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산업 분야별로 보면 전기전자 41%, 화학·환경 7%, 기계·자동차·조선 5%, 의료·화장품·식품 6%, 철강·금속·건자재 3% 등으로 나타났으며, 국내인증 문의가 56%로 가장 많았고, 해외인증(16%), 표준(8%) 등의 정보에 기업들의 관심이 많았다.

한편 1년간 1381 콜센터는 수출 기업들에게 각국의 인증, 표준 관련 자료는 물론 인증 획득절차 정보를 패키지로 제공해 해외인증을 얻지 못해 수출을 못하는 기업들에게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위해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하거나 시험인증비용 정보를 공개해 인증비용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국표원은 다양한 기업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콜센터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 하고, 다양한 관련기관의 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정보지원, 자금지원 및 인증획득까지 콜센터의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미니홈페이지(www.1381call.k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1381call)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들과 소통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확충하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상담원 2명을 추가로 배치, 기업의 활발한 상담요구에 보다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성시헌 원장은 “개앞으로도 1381 인증표준 콜센터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국내 기업이 보다 쉽고 편하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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