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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기재부 차관 “공공부문이 구조개혁 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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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3. 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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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공공부문 개혁이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분야 구조개혁을 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방 차관이 26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공공혁신위원회 조찬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의 재정 및 공공기관 정상화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공공혁신위원회(구 공공혁신포럼)는 공공기관 발전방향 모색·지식공유 등 기관간 상호교류를 위해 2005년 설립된 회의체로 현재 6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35개 공공기관 CEO 및 임원진, 능률협회컨설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연에서 방 차관은 우리나라의 재정 현황과 역할 및 복지지출·구조 등 주요 재정이슈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 차관은 “공공기관의 과다한 부채와 방만경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상화대책 추진 결과 일정부분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도 “공공기관이 핵심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능을 재편하는 2단계 정상화 계획에 경영진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그는 지난 24일 정부와 130개 공공기관이 체결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MOU를 언급하며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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