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은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농협상호금융 전문연수원으로, 전국2만9176㎡의 연면적에 지하 1층, 지상 8층의 규모로 지어지며 연수동과 휴양동 등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연수동은 340여명을 동시에 교육할 수 있는 최적의 강의시설과 136실의 객실 등으로 이루어져 연간 1만명의 농·축협 직원을 금융전문가로 양성하게 되며, 휴양동은 다양한 크기의 객실과 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연간 9만명에 달하는 농업인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을 제공하게 된다.
연수원의 강당시설은 지역 주민들이 결혼식이나 각종 행사에 이용할 수 있게 하여 농협의 시설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폭 넓게 활용하도록 했다.
농협 관계자는 “연수원 건립에 따라 120여명 이상의 직접적인 고용창출과 10만명 이상의 방문객 증가 등으로 해당 지역에 연간 165억원 이상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관광 활성화에 따른 부수적인 효과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