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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차관 “지식공유 통한 개도국 자립여건 조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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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3. 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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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DB-IIC연차총회 부대행사로 열린 한-중남미 지식공유포럼 폐회식에 참석, 폐회사를 하고 있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IDB 연차총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한-중남미 지식공유포럼’에서 지식공유를 통한 개도국의 자립성장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남미 지역의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두 지역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IDB 총재,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7개 한국 연구기관, IDB 수석이코노미트실 등 7개 LAC 연구기관, 국내외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중남미의 경제발전경험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주 차관은 폐회사에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이 새로운 시대정신임을 언급하며 지식공유를 통한 개도국의 자립성장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한국과 IDB 등 국제사회, 정부와 민간이 함께 파트너십을 갖고 ‘모두를 위한 개발’에 지속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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