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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추가 자금 지원 부결...법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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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3. 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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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경남기업이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경남기업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27일 “전날 자정까지 채권기관으로부터 추가 지원 동의 여부를 취합한 결과 가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남기업은 채권단에 전환사채 903억원의 출자전환과 긴급운영자금 1100억원의 지원을 요청했지만 자금지원이 부결됐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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