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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 피랍위험 선박은 한국 아닌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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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3. 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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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신에서 보도된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피랍 위험에 처해 있다는 한국선박 2척은 모두 태국 국적어선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양수산부는 27일 외신보도와 관련해 선사와 대사관측에 확인한 결과 2척 모두 태국 국적어선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선사에서 국적선을 태국에 수출했는데, 태국 매입자가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정보 등을 변경하지 않아 우리나라 국적선으로 오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국적선은 지난해 10월부터 소말리아 해역에서 모두 철수해 현재는 조업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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