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양자면담에서 최 부총리는 “볼리비아 정부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그간 물류 인프라 분야에 대외협력기금(EDCF)을 중점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EDCF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레야나 장관은 “한국 정부의 지원이 볼리비아 인프라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고 화답하며 “한국의 경제성장 경험을 모범으로 삼아 볼리비아에도 적용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또한 오레야나 장관은 통상·투자 분야이 협력 강화에 관한 볼리비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최 부총리는 볼리비아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화답하며 “볼리비아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높은 기술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와 오레야나 장관은 면담이 끝난 후 한국과 볼리비아 간 EDCF 기본약정을 체결하고 이를 계기로 양국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데 공감을 표시했다.
볼리비아는 중남미 국가 중 우리나라와 EDCF 기본약정을 체결한 유일한 국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