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기업은행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를 상환하지 않은 KT ENS의 모회사인 KT와 한국기업평가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
31일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 1월 이들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현재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 ABCP발행 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는 600억원의 매매대금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09년 KT ENS는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진출하면서 자금 조달을 위해 NH투자증권을 통해 ABCP를 발행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KT ENS 간부와 협력업체가 3000억원대 대출사기를 벌이면서 KT ENS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에 기업은행은 KT ENS의 모회사인 KT에 소송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