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찾기 어려운 수산물 수출지원 사업정보, 클릭 한번으로 검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331010018821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3. 31. 11: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관별로 분산된 정보, 4월부터 해수부 홈페이지에 통합 게시
정부가 세계 경기침체와 엔저 영향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수출업계를 돕기 위해 각종 수출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제공 확대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수출업계의 수출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주도의 수산물 수출지원 사업에 대한 홈페이지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해보다 64% 늘어난 총 133억원으로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한 통관지원, 할랄 인증취득 지원, 환변동 위험 해소를 위한 수출보험 사업 등 다양한 수산물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출 수산물 원료구매 및 운영자금에 대해서는 1300억원 규모의 단기 저리대출 자금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수출지원 사업정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수협중앙회 등 정부사업을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는 사업기관별로 개별 관리되고 있어 수출업계가 희망하는 정보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 검색이 어려웠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수부는 수산물 수출지원 사업을 인프라 지원, 전진기지 확충 등 7개 분야로 나눠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각 분야별로 세부 사업을 구분해 사업별 시행시기, 지원절차, 이용방법 등의 정보를 수출업계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요 해외시장의 통관제도·유통구조·소비선호도 등의 수출정보를 조사·분석해 해외 시장정보에 취약한 수출업계가 정확한 시장분석을 토대로 수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수출업계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 발굴, 실질적인 수산물 수출 확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