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김경배 사장과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운전 인증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현대글로비스와 도로교통공단은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총 110여 회에 걸쳐 물류·운송 업종에 특화된 안전 교육, 그리고 사고 발생 요인이 높은 차종 대상의 맞춤식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개정된 도로교통 관련 법규 및 각종 화물차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 운전 등 실제 도로 위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도로교통공단은 올 한해 교육 프로그램을 종료한 뒤, 현대글로비스를 첫 안전 운전 우수기업으로 선정하는 ‘안전운전 인증제’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경배 사장은 “안전운전 인증제는 교통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는 글로비스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전 화물차의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