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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개혁 현장점검반’현장 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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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4. 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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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현장과 소통하는 금융개혁을 위해 운영중인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의 현장 방문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과 함께 운영하는 점검반은 4개팀(26명)으로 운영되며 은행·지주팀, 보험팀, 금융투자팀, 비은행팀 등을 점검한다.

방문기관은 금융지주·은행·보험·증권회사·저축은행 등 6개사다.

두 기관은 금융회사의 실무진 면담 등을 통해 의견을 적극 청취·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현장의 진솔한 의견을 듣기 위해 임원진보다는 실무진에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또 법령해석, 비조치의견서 제도를 현장에서 안내하고, 현장점검반이 방문시 준비된 서류를 접수했다.

특히 규제·법령 등 제도개선 필요사항은 ‘금융개혁 추진단’등에 전달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했으며 건의사항별 처리상황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제도개선 검토 후 실제 제도개선으로 연계된 건, 법령해석 등은 금융규제민원포털(http://better.fsc.go.kr)등을 통해 대외에 공개함으로써 업권이 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위는 각 팀별 주 2회 이상 금융회사를 방문하는 등 이달 중 약 40개 금융회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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