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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1분기 실적 회복 시작...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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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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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일 LG화학에 대해 실적 회복이 시작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원, 영업이익 303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32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2316억원 대비 31% 회복되는 수치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올해는 석유화학 부문 중심으로 회복이 기대되는 시기”라며 “나프타가격 하락으로 NCC설비의 원가 경쟁력이 부각되는 가운데 유럽 경기 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0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6434억원, 순이익 1조2464억원”이라며 “2014년 바닥권 이후 회복국면에 진입하는 수준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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