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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계열사 혜택 하나로 묶은 NH올원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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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4. 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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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월원카드출시 기념행사3
김주하 은행장(오른쪽)과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이 ‘NH올원 카드’출시 기념식에 참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농협
농협의 모든 계열사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처음 출시됐다.

NH농협카드는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최원병 중앙회장과 사업부문별 대표이사, 금융지주 계열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NH올원카드 출시 기념식’을 열었다.

NH농협카드가 한 장의 카드를 출시하면서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 CEO들이 참석해 대대적인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범농협의 시너지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나온 NH올원카드는 유통과 금융업을 영위하는 범농협 계열사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카드 이용으로 적립되는 포인트와 별도로 전국 8000여개 농협 금융·유통 사업장 이용에 따른 포인트 추가 적립과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입출식 통장과 함께 신용대출 거래에 대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준다.

기본서비스로 전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이용 시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건별 이용액의 0.7~0.9%(체크카드 0.2~0.4%)가 적립된다.

OK캐쉬백·GS&Point· POP 카드 등 3가지 멤버십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최원병 회장은 “NH올원카드의 서비스는 전국 8000여 금융·유통점포망을 보유한 농협이기에 가능하다”며 “금융과 유통의 모든 혜택을 하나에 담아 국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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