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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한국의 TPP 참여, 경제·전략적으로 미국 이익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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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4. 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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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견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미하원 대표단을 접견, 면담에 앞서 낸시 펠로시 원내대표와 악수를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기획재정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는 경제적·전략적으로 미국의 이익에 부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낸시 펠로시 미 하원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미국 하원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한국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세계 3대 경제권과 FTA를 맺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양측은 최근 3주년을 맞은 한미 FTA 성과를 논의하고 한미 FTA의 원만한 이행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최 부총리와 펠로시 대표는 양국간 동맹관계 강화와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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