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최근 3주년을 맞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성과를 논의하고 그동안의 원만한 이행을 높이 평가했다.
한·미 FTA가 지난 2012년 3월 15일 발효된 이후 3년간 양국간 교역 규모는 발효 직전 같은 기간(2009년 3월~2011년 12월) 대비 약 22%, 투자는 약 41% 증가했다.
최 부총리는 한·중 FTA 체결로 세계 3대 경제권과 FTA를 맺고 있는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TP) 참여는 경제적·전략적으로 미국의 이익에 부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한미 양국간 동맹관계 강화와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