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출시된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및 적금’은 상품 개발부터 출시, 마케팅까지 공동으로 진행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병호 하나은행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도 직접 가입해 나라사랑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와 관심을 이끌었다. 양 은행은 공동마케팅을 통해 광복 70주년과 항일 영웅인 안중근 의사 추모열기 등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가입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금융상품에 담아보자는 취지로 개발됐으며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고객이 광복절까지 이 상품에 가입하면 은행은 가입계좌당 815원을 출연해 독립유공자 및 중국내 항일유적지 보존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양 행은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중국내 항일유적지를 찾아가는 이벤트와 항일 민족영웅인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소재로 한 뮤지컬관람 기회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