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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물 유통가공 선진화 위한 기술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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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4. 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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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수산물 유통·가공 관련 분야 선진화를 위한 기술 연구개발(R&D)을 본격 추진하다.

해양수산부는 5일 2015년도 ‘수산물 유통가공 기술개발사업’ 6개 신규 연구과제를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공모는 연구주제, 목표, 방법, 추진체계 등을 미리 정하는 지정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에 선정할 신규과제는 총 19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연구 분야는 ▲수산물 양륙 및 위생물류시스템 개선(8억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 및 기자재 개선(4억원) ▲수산물 유통가공 기자재 개선(3억원) ▲스마트 수산식품 안전관리 기술개발(4억원) 등 4개 분야다.

공모에 응시하고자 하는 연구자 또는 기관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연구개발계획서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해수부(www.mof.go.kr) 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mst.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수산물 유통·가공 관련 장비 또는 설비 선진화, 수산물 위생 및 품질 관리시스템 첨단화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해당 연구를 통해 개발되는 핵심기술의 산업화를 위해 중소·중견기업으로의 기술이전 등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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