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농식품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농식품부는 지난 2013년 2월 “농업보조금 부정수급 등 고질적이고 비정상적인 관행이 잘 고쳐지지 않고 있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를 바탕으로 농업보조금 부정수급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농업경영체 DB 구축 등의 노력을 해온 바 있다.
농식품부는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농식품 관련 불공정행위, 비효율을 야기하는 낡은 행정제도, 관행화된 부조리와 적폐 등 농식품 분야에 잔존해 있는 숨어있는 비정상적 요소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농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 또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www.epeople.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공모는 이달 6일부터 19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포상금(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및 장관상장이 수여되며, 수상 아이디어는 2015년도 ‘비정상의 정상화’ 신규과제로 선정해 추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