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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들은 지난 2개월여 동안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 업계 등 이해 관계자들과의 의견 조율 등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PHEV의 연비 라벨에는 △사용 연료(전기, 유류) 별 연비 △전기 모드 운행시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 거리 △도심 및 고속도로 주행시 연비 등이 표시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신규 연비표시제로 자동차회사들의 고연비 PHEV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소비자들의 바람직한 운전습관 정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