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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우리은행 1분기 순이익 2968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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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4. 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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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우리은행 1·4분기 이자이익이 1조1473억원, 비이자이익은 17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당기에도 포스코 관련 유가증권감액 손실 270억원이 예상되나, 전분기 대한전선, 포스코, STX 관련유가증권감액손실 및 파인시티 불완전판매 배상액 등 1400억원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에 기인한다”고 8일 밝혔다.

김 연구원은 순이익은 2968억원으로 예상하면서 “하반기부터는 민영화 이슈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민영화 성공 시 정책은행 역할 축소와 자산건전성 우려 해소로 은행주 내 받았던 디스카운트도 축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연말 배당수익률도 4%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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