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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건강 위협하는 미세먼지, 원인과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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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승인 : 2015. 04. 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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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리앤컴퍼니 (www.lee-and.com)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 주의보가 화제다.

봄철 미세먼지는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자동차 배기가스, 난방연료, 공장 매연 등의 연소과정에서 발생되는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각종 화학물질을 포함한다.

미세먼지를 들이마셨을 경우 대부분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폐포 깊숙이 침투하게 된다. 이는 알레르기나 아토피뿐 아니라 폐도 나쁘게 만들어 천식, 폐렴, 폐결핵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이어진다.

또 미세먼지가 코로 들어가면 콧물, 코 막힘, 재채기를 일으키는 코 알레르기가 된다. 또 기관지로 들어가면 가래, 기침, 숨찬 증상으로 나타난다. 피부에 닿으면 건조하고 눈에 들어가면 눈이 가렵고 눈물이 나는 안구결막염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가 주는 악영향으로 인해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은 떨어지게 되고 혈액과 폐의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심장 질환과 호흡기 질환 등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불가피하게 외출을 할 때에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과 발 특히 코와 입 주변 등을 깨끗하게 씻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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