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P]_IN_크리넥스마스크_2월_1_V.1.0.0](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04m/08d/2015040801000916600051771.jpg) | [SKP]_IN_크리넥스마스크_2월_1_V.1.0.0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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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 주의보가 화제다.
봄철 미세먼지는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자동차 배기가스, 난방연료, 공장 매연 등의 연소과정에서 발생되는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각종 화학물질을 포함한다.
미세먼지를 들이마셨을 경우 대부분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폐포 깊숙이 침투하게 된다. 이는 알레르기나 아토피뿐 아니라 폐도 나쁘게 만들어 천식, 폐렴, 폐결핵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이어진다.
또 미세먼지가 코로 들어가면 콧물, 코 막힘, 재채기를 일으키는 코 알레르기가 된다. 또 기관지로 들어가면 가래, 기침, 숨찬 증상으로 나타난다. 피부에 닿으면 건조하고 눈에 들어가면 눈이 가렵고 눈물이 나는 안구결막염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가 주는 악영향으로 인해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은 떨어지게 되고 혈액과 폐의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심장 질환과 호흡기 질환 등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불가피하게 외출을 할 때에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과 발 특히 코와 입 주변 등을 깨끗하게 씻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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