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광해실태조사 전담관리반을 한국광해관리공단에 설치해 출범시키고 ‘2015년 전국광해실태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0년 조사 후 5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산업부는 전국의 광해 발생 개소, 광해의 유형과 규모 등에 대한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도 구체적인 광해방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올해 전국광해실태조사는 광해방지 공공기관으로서 광해관리공단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